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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 금요일 충북제천에 위치한 콘크리트월이라는 마음에 쏙 드는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흐린 날씨임에도, 외출을 감행하였습니다. 기재하는 사진 중간중간에 아기자기한 글과 포인트로 꾸며보고 싶지만,

    능력이 부족하여 개인적 스타일로만 기재되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방문한 느낌과 내용은 지극히 방문자의 개인적 느낌과 내용임을 알립니다.

     

    위치주소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566 콘크리트월(도로명) 성내리 164-5

    정기휴무가 매주수요일, 매주목요일입니다.

    즉 영업일은 월! 화! 금! 토! 일!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영업시간은 10:00 17:30이며) 라스트오더 (주문할 수 있는) 17:00까지 주문해야 합니다.

     

     

     

     

     

     

     

     

     

     

     

     

     

     

     

     

     

     

     

     

     

     

     

     

     

     

     

     

     

     

     

     

     

     

     

     

     

     

     

     

    음료를 주문하는 1층 주문한 음료를 가지고 편안히 마실 수 있는 2,3층 그리고 꼭대기 테라스층까지 

    마치 복잡하지 않은 미로 속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카페 사장님의 인테리어 안목이 새로웠습니다. 콘크리트 소재로 카페를 꾸몄다는 점에서 특이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점을 눈여겨보기보단 장점들을 많이 보려 합니다. 이번 카페방문 또한 괜찮았고 행복했습니다.

    또다시 방문해 보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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