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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를 모으고 모았던 대한민국 뚝심 파이터 김태인 선수가 드디어 바라고 원했던 로드 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이로써 현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과 동시에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으로 두체급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기 전 경기 후 모든 단체 기사회견과 개인 인터뷰를 통해 간절함을 보였던 김태인 선수! 무엇보다 가장 열심히 준비한 땀방울 하나하나가 결실을 맺어 오늘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에 주인이 되었음을 공표했습니다.  지금부터 생생한 경기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태인 프로필 및 연봉 ( ROAD FC )

    안녕하세요. 곧 다가올 ROAD FC 068 대회로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격투기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격투기단체에 발전을 더욱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로드 FC 라이트 헤비급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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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인 vs 세키노 타이세이 격돌 ( ROAD FC 헤비급 타이틀전)

    안녕하세요. 격투기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 오늘은 다가온 ROAD FC 068에서 맞붙게 된 김태인과 세키노 타이세이의 헤비급 타이틀전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김태인은 대한민국 파이터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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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인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등극! 경기내용 살펴보기

     

    대한민국에 김태인과 일본에 타이세이가 오늘 13일 토요일에 케이지에서 맞붙었습니다. 김태인은 김태인짐소속 대표이자  격투가로써 이미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로드 FC 단체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대단한 선수로 꼽히는 선수입니다. 기량과 조건이 타고난 모습과 겸손과 실력을 두루겸비한 스타 중에 스타입니다. 반면  타이세이는 일본에 격투기 선수로써  신체조건에 맞지 않는 빠른 스피드와 헤비급이라 볼 수 없을 정도의 민첩성과 빠른 테크니션을 지닌 선수입니다. 이 둘의 경기가 오늘에 이루어진 것은 물론! 로드 FC에서  맞대결을 성사시켜 주었기에 가능했지만, 타이세이의 도발로 시작되었습니다. 타이세이는  로드 FC에서 상대 선수를 쓰러트리고 마이크를 잡고 헤비급타이틀전을 김태인과 원한다고  했습니다.  타이세이의 그동안  전적이 로드 FC 헤비급에서 만난 상대들이 비교적 약체에 꼽혔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번 상대는 확실히 잘못 건드렸던 것 같습니다. 상대는 라이트급 챔피언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김태인을 건드렸던 것입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1라운드  3분 55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김태인이  승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태인의 우세와 승리를 예상했는데 그것이 딱 맞았습니다. 두 선수의 초반은 쉽게 거리를 좁히지 못했으며 김태인과 타이세이가 서로 맞잡았습니다. 니킥 그리고 주먹을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다시 엉키고 있는 과정에서 타이세이가 김태인을 넘어뜨렸습니다. 김태인은 곧장 일어섰습니다. 계속해서 클린치 상황이 이어졌으며 김태인이 전진 과정에서 휘청이자 타이세이가 펀치를 가차 없이 가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김태인이 타이세이를 눕히고 파운딩을 뽑았습니다. 김태인이 전의를 상실한 타이세이 앞에 본인의 한쪽 무릎을 꿇고 체중을 실어 힘껏 타이세이 앞면을 내리꽂았습니다. 타이세이는 움츠린 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패배를 맞봐야 했습니다  5연승과 함께 무패 행진을 달린 김태인은 라이트 헤비급에 이어 헤비급 초대 벨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또 밴텀급 페더급에 김수철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로드 FC 두체급 석권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경기 끝난 후 마이크를 잡은 김태인은 라이트 헤비급 그리고 헤비급 두체급 챔피언 김태인이다라고 자부심과 멋있는 모습으로 소개했습니다. 김태인은 여러 일로 인해 운동을 많이 준비하지 못했지만, 싸우려고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시합을 취소할 수 없었고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신다니 기쁘다고 소감을 이어갔습니다. 김태인과 맞붙었던 타이세이는 김태인에게 축하 인사를 보낸다면서도 설욕전은 언제든지 준비돼 있다고 아쉬움과 울분이 남은 듯했습니다. 재대결을 희망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온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또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결론적으로 돌아와서 최종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주인은 김태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두 체급 석권의 행보와 방향이 어떻게 될지 더욱 기대가 되고 고생하고 노력하고  이룬 만큼 벨트가 오래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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