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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소개합니다.

    시작 전, 고전(역사적) 배경을 간단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노량해전(노량대첩)은 임진왜란-정유재란 7년이라는 전쟁을 끝내는 전투(전쟁)이며

    이순신 장군의 생애 최후의 해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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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노량 죽음의 바다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누적 관객수 442만 명

     

    줄거리

    임진왜란이 터지고 무려 7년 지나, 1598년 12월 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이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전쟁을 올바르게 마무리 짓는 것이라 마음먹은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 연합 함대를 만들어 왜군의 퇴각로를 막는 전략으로 적들을 소탕하려고 마음먹는다 그렇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로 꾀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길을 열어줌으로써 도와주고 점입가경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 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도우려 노량으로 향한다

     

    (노량죽음의 바다 평점 데이터)

     

     

    (2014년 명량대첩 평점데이터)

     

     

    (2022년 한산대첩 데이터)

     

     

    실관람객 평점데이터 내용에서는 2014 명량과 2022 한산대첩 영화에 비해 

    이번 노량 영화 평점이 다소 미약함이 있지만, 그럼에도 김한민 감독의 영화의 깊이만큼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스케일과 느낌이 있습니다.

    명량 한산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도 상영 마무리 되는 순간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마음껏 받았으면 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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