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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K리그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대구 FC 세징야 선수의 복귀가 머지않았습니다.

    2016년에서부터 현재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많은 순간들을 맞이한 세징야!

    그도 이제 9년 차 베테랑 입지를 다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16년도에 처음 대구 FC에 발도장을 찍을 당시만 하여도 그에게 비치는 스포트라이트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연맹도 구단도 팬들도 말입니다. 하지만 매년마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세징야라는 트렌드를 몰고 오며 대구 FC 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핵심 공격수로 급부상하여 지금은 팬들로부터 크게 사랑받는 선수로 인정받게 되었답니다.

    연봉 또한 최고로 껑충 상승했습니다.

    2023년에는 안타깝게 큰 부상(갈비뼈 골절)이라는 악재 속에 초석을 다지는 재활 훈련을 통해 비록 23년 그라운드에서의 그는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브라질에서 재활을 준비하고 일어서며 대구 FC 경기를 시청하며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는 대구 FC의 모든 것이 마음속에 들어왔고 은퇴 또한 대구 구단에서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는 그에 포부도 밝혔습니다. 2024k 리그 1 개막과 동시에 경기장을 누빌 그의 모습 전화위복의 위풍당당 함으로 본연의 세징야의 기량과 활약상을 대단한 플레이를 기대해 봅니다. 세징야 파이팅 그를 응원합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및 세징야 구단 홈페이지 및 세징야 인스타 그램 및 대구 FC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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