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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비볼 프로필 확인하기
본명 | 드미트리 유레비치 비볼 |
출생 | 1900년 12월 18일 (33세) |
국적 | 러시아 |
아마추어 전적 | 283전 1268승 15패 |
프로전적 | 22전 22승 (11 KO) 무패 |
프로경력 | WBA 라이트 헤비급 슈퍼 챔피언 / IBO 라이트 헤비급 정규 챔피언 |
신체조건및 리치 | 183 트 / 183 (72) |
체급 | 라이트 헤비급 |
스탠스 | 오소독스 |
드미트리 비볼 그는 어떤 사람인가?
사울 알바레즈를 이긴 무적의 복서! 드미트리 비볼 그는 몰도바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고려인) 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태어난 곳은 키르기스스탄입니다. 증조할아버지가 1900년대 초반에 만주와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그때 같이 넘어온 한국인들과 키르기스스탄에 정착했습니다. 몰도바인 아버지와 한국인 핏줄인 어머니가 만나서 비볼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의 유년시절은 이렇습니다. 성룡을 참 좋아했던 어린이였으며 성룡이 나오는 영화를 무척 좋아했답니다. 또 그의 무술영화를 보며 무술을 따라 했으며 그는 여섯 살 때부터 권투를 시작했답니다. 268승 15패라는 놀라운 아마추어 전적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의 기록내용 그리고 프로데뷔에 당당히 입성합니다. 2016년 무패 행진 중이던 펠릭스 바베라를 만나서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기고 WBA 세계 라이트헤비급에 올라 이름을 떨치며 그는 2017년 2월 로버트 벨릿지와 사무엘 클락슨을 연속으로 이기며 WBA 세계 라이트헤비급의 범접할 수 없는 핵주먹으로 성장합니다. WBA는 그해 9월에 라이트레비급 챔피언인 안드레 워드가 은퇴하자마자 해당 체급 랭킹 1위인 드미트리 비볼을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시키게 됩니다. 비볼은 이후에도 대단한 기록들을 세우며 승승장구의 복싱 커리어를 쌓아갑니다. 2019년 3월 에는 미국 뉴욕의 터닝 스톤 리조트 특설 준비된 링에서 진행된 조 스미스 주니어와의 WBA 라이트헤비급 7차 방어전을 펼쳤으며 그의 인생 경기라 해도 무방(무관)할 정도의 탄성과 환호성을 받는 최고의 명장면을 일궈냅니다. 또한 침착함과 냉정한 경기 운영으로 12라운드 경기를 주도해 심 찬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것입니다. 비볼 그의 가장 큰 복싱에 있어 매력은 빠른 속도의 펀치에서 나오는 화끈하면서 정확한 공격력입니다. 가장 존경하는 슈거레이 레너드를 배우려 노력했다는 그! 레너드 또한 현란한 발놀림과 빠른 주먹으로 인기가 좋았던 선수입니다. 비볼 그는 또 말합니다. 한국 팬들이 저를 보면서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며!! 또 복싱의 인기는 더욱 발전되고 향상된다면 좋겠다고 인터뷰를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그의 행보의 커리어의 있어 굉장한 관심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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