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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터지고 인력시장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새벽에 눈 비비고 일어나 인력사무소에 도착 후 커피 홀짝홀짝 마시며 대기하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소개할 어플은 일 가자 어플입니다. 장점은 전날에 일에 대한 숙지를 미리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입니다. 기존에 인력사무소에 가서 기다리면서 일을 나갈 수도 있고 아님 적합치 아니하면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라는 점 그리고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많은 일용직 분들로부터 관심 집중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큰 보편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많은 소개와 홍보가 되면 활성화가 많이 되어 인력을 요청하는 사장님들도 그 일을 하고자 원하는 일용직(구직자)들도 많아질 것입니다.
일 가자 홈에 보면 사장님들이 원하는 구 인자용 일 가자 어플이 존재하고
저처럼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용 일 가자 어플 또한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일자리를 간절히 원하는 구직자용 일 가자 어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절차들을 진행하시고 마무리되시면
본격적으로 어플은 실행해 보시면 됩니다.
메인창이 이렇게 뜹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일이 뜸합니다.
이점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하나하나 클릭해 보시면 터득하게 됩니다.
근로이력에 근무 기록들이 상세히 기록됩니다.
현장에서의 모든 일의 마무리가 되면
현장 담당자가 금액을 나에 계좌로 보내줍니다.
거기서 소개요금을 담당소속 소장 계좌로 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