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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대 울버햄튼 EPL 그라운드에서의 펼쳐지게 될 경기소식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의 태극전사 손흥민 황희찬이 국가대표팀의 동료에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로써 격돌합니다.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다가오는 2/18(일요일) 00시 00분에 맞대결을 갖습니다. 원정팀의 입장에 있는 울버햄튼 현재 순위 1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토트넘 훗스퍼는 4위를 기록 중에 있습니다. 승패는 울버햄튼이 9승 5 무 10패를 기록 중이며 이에 맞서는 토트넘은 14승 5 무 5패를 기록 중입니다. 아시안컵이 오르내리는 이야기 속에 분위기가 힘든 가운데 있지만 본분에 충실해야 하기에 소속팀에 에이스들로서 최선의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봅니다.

     

     

     

    손흥민은  EPL 득점순위  12골로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황희찬은 10골로 공동 7위를 기록 중입니다.
    팀 내에서는 두 선수다 최다 득점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공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선수들입니다. 어시스트 부분이나 골결정력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두 선수 모두 팀 내에 좋은 입지를 다지고 있어서 이번 경기에서도 라이벌전으로써 좋은 경기 패기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밤을 열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안컵이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속에 다시 소속팀에서의 좋은 기량과 그라운드에서의 또렷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인데 두 선수다 소속팀 내에 복귀해서 좋은 성과와 기록과 변함없는 스타일의 그라운드 모습들을 보여주어서  축구팬으로서 고맙고 감사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두 선수다 팀 내에 입지가 좋은 것으로 소문이 나있고 손흥민은 토트넘으로의 복귀했을 때 동료선수들의 위로와 따뜻한 환영을 받았으며 황희찬 또한 팀 내 없어서는 안 될 추측으로서 감독과 동료들의 환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토트넘과 울버햄튼이 맞대결을 했었던 건, 4차례입니다. 사실상의 상황에 따라 3차례 맞붙었습니다. 손흥민은 울버햄튼전에서 11경기 중 2 도움으로 골이 없고 황희찬은 토트넘전 4경에서 공격 포인트가 전혀 없다  토트넘의 기세는 참으로 좋습니다. 5경기 3승 2 무로 무패행진 중입니다. 울버햄튼은 2승 1 무 2패를 기록 중입니다. 이론적인 결과 예측과는 다른 것이 그라운드에서의 경기내용이기에 과연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지 기대가 됩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및 손흥민 황희찬 소속 공식홈페이지 및 인스타 그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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