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쇼트트랙 월드컵 서이라 500m 금메달

값진 금메달 향연 서이라 

 

 

 

23-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서이라 선수가 남자 500M 에서 짜릿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쇼트트랙 남자팀의 맏형으로서 부담감과 좋은 결과에 대한 간절함 있었는데 마지막 6차 대회에서 여실히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더욱 값진 금메달을 인 것 같습니다.  경기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렸는데 1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 451을 기록하며 캐나다의 간판 에이스 스티븐 뒤부아 선수를 0.016초 차로 따돌리며 우승했습니다.

 

 

서이라 선수는 앞서 진행된 5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준결승까지 주행 뒤 결승에는 빠졌지만 대표팀이 우승하면서 이번 시즌 첫 금메달을 단체전에서 차지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서이라 선수는 이번 시즌 자신의 월드컵 시리즈 금메달을 2개를 늘렸습니다. 지난 23년 12월에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에서는 아쉽게도  은메달에 그쳐야 했습니다. 그한을 요번에 푼 것 같아 기분이 덩달아 좋습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및 서이라 선수 인스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