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X FC 홈페이지 이동 입식격투기 단체로 과거의 스트라이킥 코마 칸 유명 단체가 있었으나 그 명맥이 끊긴 상태이며 유일무이 살아남아있는 단체가 바로 맥스 FC 라 할 수 있습니다. 금광산 vs 응우엔 경기 전 내용 살펴보기 47살을 먹은 대한민국 배우이자 복서 금광산이 출격합니다. 당일 12일 (금) 오후 7시에 펼쳐지며 본인보다 한참 어린 아들뻘인 선수와 경기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25살 차이가 나며 경기 예상으로는 먼저 금광산부터 보자면 그는 많은 나이임에도 권투(복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누구보다 크기에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으며 경기하나하나에 매진하며 좋은 경기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입니다. 많은 장점 중에서도 단점을 보자면 열정과 노력에 비해 역시 불혹의 나이가 한참 지난 시기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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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2.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