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부릅니다.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 가을이 꽤나 좋은 계절임을 나타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을 되면 단풍의 계절이며, 개인이든 가정이든, 가을 여행지를 향해 달릴 수 있는 계절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금일은 다녀온!!! 인제 여행지 바로 인제 스피디움 클래식 박물관을 소개할까 합니다. 인제 스피디움 클래식 박물관 바로가기 ☆박물관 건물외관 전경☆ 들어가기 전에 매력적인 포스에 차량 두대를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보이는 캐딜락!!(골프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인 만큼 고급고급~ 확실히 클래식 카인만큼 그만한 고전적인 미와 디자인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① ② 푸조 505 GTI ③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벤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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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