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2024-2025 KBL 컵대회가 원주 DB 프로미의 우승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원주로 둥지를 튼 최고의 슈터 이관희에 활약과 터줏대감 김종규에 합작으로 컵대회에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제 정규리그의 막이 오를 차례입니다. 10월 19일부터 대단원이 일정이 시작됩니다 그에 따른 궁금증에 대한 알찬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꼭 참고하시어 좋은 정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시즌 코트에서의 열기를 제대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정규리그에 대한 줄거리 및 기본정보 확인하기
KBL정규리그는 10월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8일이라는 대장정의 순간을 보내게 됩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각 구단(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매주 월화수요일에 1경기씩 치르게 되며 목, 금요일에 2경기씩, 주말에는 3경기씩 진행됩니다. 개막전당일 경기를 치를 구단은 작년 우승팀인 부산 KCC와 고배를 마셔야 했던 수원 KT가 맞붙습니다. 디온테 버튼이라는 최고의 초강수를 둔 용병과 최고의 가드 최고의 포워드가 가세한 KCC와 이에 맞서는 수원에 든든한 버팀목 허훈에 복수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치의 물러섬도 없을 이번 시즌 첫 개막전당일 경기는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전 공식 경기일정
2024 10 19 오후 14 : 00 부산 KCC 이지스 vs 수원 KT 소닉붐 격돌
23-24 챔피언 결정전 우승구단 부산 KCC 이지스는 이번시즌에도 우승을 노립니다. 2017-2018 시즌 원주동부 프로미에서 뛰었던 최고의 포워드 디온테 버튼이 NBA에 도전과 활약을 마무리 짓고 7년 만에 KBL로 복귀하며 이번시즌 KCC에서의 활약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얼마 전 마무리된 KBL컵 대회에서도 보다 업그레이드된 플레이로 팬들과 코치진 그리고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작년 MVP로 등극한 허웅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뒤를 든든히 자리해 주는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KCC입니다. 이에 맞서는 수원 KT소닉붐은 이번 KBL 컵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번시즌 정규리그에 신호탄을 알렸습니다. 아쉽게도 원주동부에 77 대 67이라는 스코어로 패하며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19일 열리는 공식 개막전에서 작년우승자 KCC를 맞아 준비된 좋은 전략과 탄탄한 선수보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공식적인 정규리그가 시작되기 전 10월 15일 미디어 데이를 통해 출정식을 알린 예정이며, 10개 팀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얼굴을 비칠예정입니다. 매년시즌 맞이하는 미디어 데이를 통해 올해도 남다른 각오로 임할 스타 선수들에 출정 각오와 포부를 들어볼 예정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즌에 다짐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순간이 될 것입니다. 각 구단의 감독들 포함 원주 DB에 강상재 이관희 서울삼성의 이정현 이동엽 서울 SK 김선형 안영준 고양소노에 이재도 이정현 창원 LG에 두경민 전성현 안양정관장 박지훈 최성원 부산 KCC에 이승현 최준용 수원 KT에 문성곤 허훈 대구 한국 가스공사에 정성우 김낙현 이 시대 최고의 스타들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며 기대한 만큼 그 이상에 미디어데이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10월 19일 개막전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이전과 현재 KBL 도움 되는 정보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