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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을 만나는 그날이 다가옵니다. UFC 303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기 전 경기일정을 확인하고 무료중계채널확인과 303에 주요 대진 미리 확인해 보는 시간입니다.
303 메인이벤트 코너 맥그리거 vs 마이클 챈들러 (웰터급 매치)
UFC 팬들이라면 바라고 원했던 그 경기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6월 30일 그들이 옥타곤에서 맞붙습니다. 바로 복귀전을 치르는 영원한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그리고 이에 맞서는 WWE 단체까지 등장하여 코너와의 대결을 마이크웍으로 떠들었던 링 위에 승부사 마이클 챈들러가 만납니다. 코너가 여러 일정과 스케줄로 미루는 챈들러와의 대결을 미루는 동안 마이클 챈들러는 오매불망 바라고 원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둘의 매치가 예정보다 많이 늦어진 바 있습니다. 지난 TUF 31에서 경쟁을 펼쳤고 프로그램의 전통으로 시즌이 종영된 후 맞불을 예정이었으나 아쉬움의 시간은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열리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두 선수 모두 라이트급이 주전장이지만 맥그리거는 웰터급에서도 뛴 경험과 이력이 있습니다. 맥그리거는 3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하며 그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패배한 후 옥타곤을 잠시 떠나 있었습니다. 마이클 챈들러 또한 2022 년 11월 포이리에게 패배했으며 챈들러는 포이리에에 이어 저스틴 게이치 그리고 맥그리거와의 대결을 UFC 주최 측에 요구해 왔으며 이제 그 경기가 드디어 성사가 이루어졌습니다. 303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이 둘의 경기 지금부터 그 열기와 함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경기 절대 놓치지 마시고 아래에 무료 중계 채널을 통해 좋은 추억의 경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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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코메인이벤트 힐 vs 울버그 (라이트 헤비급 매치)
303 메인이벤트 전 펼쳐지게 될 코메인이벤트의 주인공들은 힐 vs 울버그입니다. 자마힐은 300에서 페레이라와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놓고 혈전을 펼쳤는데요, 결과는 페레이라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자마힐은 아쉽게 패배를 맞보았지만 그의 평가는 그럼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관계자와 팬들은 자마힐의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집중력과 신중함이 묻어나는 기본기가 출중한 선수라고 말입니다. 물론 긍정으로 환호를 보내주는 팬들도 있지만 그렇게 않은 팬들로 당연히 있음에 분명합니다. 이에 맞서는 울버그는 대한민국 정다운과의 경기를 펼친 대한민국 팬들에게는 인상이 깊은 선수입니다. 정다운과의 경기 전 그는 4연승을 달리는 선수였습니다. 그의 파이팅 스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돌적으로 들어가기보다는 예의주시하며 한방을 노리는 선수이며 상대가 한방에 걸리면 끝까지 돌격하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선수입니다. 몸을 좌우로 흔들어 주며 화려하진 않지만 끊임없이 움직여주는 발스텝까지 결코 만만한 선수는 아닌 것은 맞습니다. 코메인이벤트를 펼치게 될 이 둘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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