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설날 장사 씨름대회 금강급 ( 금강장사) 꽃가마의 주인공 증평군청 최영원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2:00시에 치러졌던 태안군 태안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금강장사 타이틀전에서 결승전까지 오른 증평군청에 최영원 장사 꽃가마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결승전 상대인 정종진 선수를 만나 첫 번째 판에서 밀어 치기를 내주며 주춤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는 증평군청에 최영원의 장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를 연달아 이기며 금강장사 타이틀에 차지하였습니다. 많은 금강급의 또 각 지역을 대표하는 씨름단 소속에 대단한 선수들이 많은 가운데 장사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렵고도 험한 난 순간들을 거친 후에 맞보는 짜릿함 같습니다. 잡채기 빗장걸이 밀어지기를 사용하여 우승을 한 최영원 장사는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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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0.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