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민속 씨름단에서 MG 새마을금고로 새둥지를 틀은 장성우 장사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열리는 2024 설날 장사씨름대회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물로 새 보금자리인 MG 새마을금고에서의 행보는 당당하며 위풍당당합니다. 기존 수식어가 있는 알아주는 장성우 장사이기에 어김없이 우승후보에 이름이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백두급은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에 김진장사 영암군 민속씨름단에 김민재 선수 3파전으로 양상이 됩니다. 장성우 장사는 천하장사 2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MG 새마을금고를 대표하는 간판선수로 화려하게 모래판을 휘젓고 있습니다. 또한 MG 새마을금고 씨름단은 신생 창단팀이라 장성우 선수가 창단 멤버로 합류한 후에 더욱 시너지 효과와 관심을 받는 씨름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산 12회에 빛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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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2.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