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UFC 오늘 열린 298 미들급 경기 휘태커 대 코스타 경기가 있었습니다. 미들급의 최고의 선수로 꼽히며, 비록아데산야에게 2패를 기록 중에 있지만, 그는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이에 맞서는 파울로 코스타는 예전 파이트머니 금액 2억 원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그의 기량의 몸값이 더해가며 슈퍼스타의 칭호를 받으며 이제는 13억 원 사나이로 불리게 된 선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휘태커가 한 단계 기량이 높았습니다. 3라운드 판정승으로 승리했습니다. 경기과정을 알려드리면, 1라운드 2라운드까지 서로 간에 탐색전과 나와야 될 기본적인 잽과 킥과 서로 주고받는 양상의 혈전이 있었으며,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휘태커의 적극성이 독보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1,2라운드와 3라운드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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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8.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