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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체급별 챔피언 (2024년 7월 현재기준)
MMA 종합격투기 단체 중 세계적 1위를 압도하는 U F C 세계적 슈퍼스타 파이터들을 배출하며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체급별 챔피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하단에 소개되는 (챔피언) 들에 특징과 정보를 마음껏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슬람 마카체프 ( ISLAM MAKHACHEV )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P4P 1위로, 왕좌를 지키고 있습니다. MMA 전적으로는 27전 26 승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9번의 판정과 12번의 서브미션승 그리고 5번 KO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이틀 방어를 3회 치르며 그의 명성과 그가 최고임을 입증하고 있는 라이트급에 강자이자 타이틀벨트의 주인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 알렉산드레 판토자 ( ALEXANDRE PANTOJA )
현 UFC 플라이급 챔피언 P4P 10위 기록 중이며, 1990년 4월 16일생으로 34세입니다. MMA 전적으로는 33전 28승 5패를 기록 중이며, 10번에 판정 10번에 서브미션 그리고 8번에 KO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라질 국적을 가진 MMA 격투기 선수 중 하나로 인기가 최고이며 그가 펼치는 매 경기마다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증폭하여 받고 있는 챔피언입니다. 7대 플라이급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는 2회까지 진행한 바 있습니다.
☆ 션 오말리 ( SEAN O MALLEY )
현 밴텀급 챔피언 랭킹 6위를 기록합니다. MMA전적 20 전 18 승 1패 1 무효를 보유합니다. 무려 12번의 KO승으로 이선수의 입지와 왕좌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UFC 10대 챔피언으로서 현재 1차 방어전을 치른 가운데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화제성이 있는 경기영상 중 하나인 알저메인 스털링과의 대결(밴텀급 타이틀전)을 그를 더욱 빛나게 만든 경기였습니다. 당시 밴텀급 챔피언자리를 독식하고 있었던 UFC 밴텀급 역사상 최다타이틀방어자(알저메인 스털링)
☆ 일리아 토푸리아 ( ILIA TOPURIA )
현 UFC 6대 챔피언 더욱 치열한 약육강식 세계인 페더급에서 뜨겁도록 최장수의 기록을 하며 건재함을 보여주며 자리를 지키고 있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전 페더급 챔피언)를 TKO로 잡으며 새로운 챔프에 올랐습니다. 변함없는 기량과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던 당시 챔프(볼카노프스키) 였기에 이변 또한 없을 것으로 모두 예상하였지만 그 예상이 처참히 빗나갔습니다. 15전 15 승 무패인 일리아 토푸리아 이젠 그가 페더급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방어전을 치르진 않았으며 많은 강자들이 도전하고자 콜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소식은 미비합니다. 솔직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재경기를 진심으로 보고 싶습니다.
☆ 리온 에드워즈 ( LEON EDWARDS )
현 UFC 웰터급 챔피언 이자 우스만 그리고 코빙턴과의 대단한 경기를 보여준 명경기에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다가올 UFC 304에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많은 기대가 필요합니다
☆ 드리커스 뒤 플래시 ( DRICUS DU PLESSIS )
현 UFC 미들급 왕입니다. 뒤 플래시! 로버트 휘태커와 션 스트릭랜드를 제압하며 주변에 많은 우려와 부정적 관심 속에 보란 듯이 승리로 깔끔히 잠재운 챔피언 이자 현재 진행형의 대단한 파이터입니다. 그가 도전자를 맞이합니다. 바로 미들급의 전 챔피언 이자 UFC 최고시청률의 보증수표 중 하나였던 아데산야를 상대합니다.
☆ 알렉스 페레이라 ( ALEX PEREIRA )
현 라이트 헤비급 역대 챔피언 중에 가장 돌풍과 화제성을 몰고 오며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챔피언이자 최고의 주먹입니다. 바로 알렉스 페레이라입니다. 등장곡과 함께 이목이 집중되는 포효 그리고 옥타곤 에서의 기대를 급증하게 하는 카리스마와 상대의 대한 존중 그가 왜 지금 사랑받고 있는지를 확실히 보여줍니다.
☆ 존 존스 ( JON JONES )
UFC의 최고의 최장의 보증수표이자,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총애를 받고 있으며 오랜 기간 헤비급 왕좌를 내려오지 않는 존존스입니다. 여러 일들과 사회적으로나 경기적으로도 이슈와 많이 되었었지만, 여전히 그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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