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일요일입니다. 설연휴 즐거운 순간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친지분들과 함께 하는 2024 설연휴 기간에 씨름을 사랑하시는 팬 분들은 태안 종합 체육관을 찾아 민족(속) 씨름의 매력의 푹 빠지시고 계실 것이고 또, tv를 통해 방송되는 모래판 위에 스펙터클한 경기에 매력에 빠지고 계실 팬분들도 계실 거라 봅니다. 태백급 금강급 경기는 잘 시작하고 잘 마무리되었고 백두급 한라급 경기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두급의 김민재 선수는 올해도 과연 장사트로피를 또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2002년생으로 올해 22살 밖에 되지 않는 어린 나이지만 모래판 위에서 만큼은 저돌적이며 힘과 기술의 조합이 고루 갖추어져 있는 앞으로의 미래가 나날이 밝은 선수인 것 같습니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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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1.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