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현경과 차서원이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5일 양측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배우가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인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에게 새 새명도 찾아오며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소속사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축복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엄현경, 차서원은 지난 2021 8월부터 22년 4월 사이에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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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