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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팬 여러분 UFC 경기를 관심과 사랑으로 항상 시청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제 있었던 관심폭발이었던 그 경기 무적함대 볼카노프스키(35)와 무패 파이터 토푸리아의 화끈한 경기가 펼쳐졌었습니다. 승자는 토푸리아로 결정 났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실제 그렇게 되었습니다. 볼카노프스키 시대는 가고 이제 토푸리아의 시대가 열렸다는 소식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으며 일부 팬들은 볼카의 패에 한탄해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볼카는 워낙에 대단한 선수이고 기량과 실력이 뛰어나기에 나이는 30대 중반이라 하여도 변수가 결코 되지 않았기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왕좌를 지키는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정식 페더급 챔피언이 되기까지 토푸리아 스토리 살펴보겠습니다.
토푸리아 이긴 상대 :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아스프리야/ 칼릴 마르틴 엘 찰리비/ 다니엘 바스케스/ 욘 구아린 / 브라이언 볼랜드/ 루이스 고메스/ 스테판 곤칼베스/ 유세프 잘랄/ 데이먼 잭슨/ 라이언 홀/ 자이 허버트/ 브라이스 미첼/ 조시 에밋/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파이팅 스타일은 엄청난 펀치력을 과시하는 선수입니다. 타격 및 그래플링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선수입니다. 중소단체에서 그래플러 성향이 강했으며 강한 근력 포함 레슬링 및 주짓수 스킬에서 나오는 그라운드가 매우 위협적인 선수입니다. 파운딩 능력과 포지션 장악력과 태세전환능력 상위 압박능력이 상당히 좋은 선수입니다. 또한 맷집과 회복력이 상당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위기에 빠진 상태에서도 빠져나오는 뒷심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UFC 진출 이후 대부분의 경기를 초반에 마무리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선수입니다.
이번 UFC 298에서 무패 파이터라는 그 진가를 여실히 보여주었고, 거대 함대 볼카노프스키 함대를 격추시켰다는 대단한 전적과 함께 UFC 세계 페더급 챔피언의 등극된 토푸리아의 앞으로를 기대해 보며, 응원해 봅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및 위키백과 참고 및 UFC 공식 홈페이지 선수 인스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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