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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FC 300이 곧 찾아옵니다. 메인이벤트로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르게 된 페레이라와 힐 그들의 맞대결이 곧 있으면 시작됩니다. 장소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 -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메인이벤트 외에도 관심 가는 경기들이 펼쳐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페레이라와 힐의 경기 전 살펴보기
페레이라는 현재 UFC를 대표하는 파이터로서 킥복싱 세계챔피언을 이루며 UFC까지 정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들급을 넘어 라이트 헤비급까지 왕좌에 올랐으며 화끈한 경기력에 폭발력 넘치는 남자다운 면모까지 또 스타로써의 빠지지 않는 외모까지 갖추어 이목이 집중됩니다. 전 미들급 챔피언이자 오랜 라이벌인 이스라엘 아데산야 와 두 차례 명승부를 펼쳐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으며 그의 매 경기마다 화끈한 경기를 원하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힐은 페레이라 이전에 라이트 헤비급 왕좌를 지키는 챔피언으로써 작년 3월 UFC 283에서 페레이라의 멘터이자 절친인 글로버 테세이라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힐은 누구에게 져서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은 것이 아니다 훈련 중 아킬레스건이 팔 열 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해 스스로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인이 없어진 벨트를 차지한 주인공이 페레이라였습니다. 이 둘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루 전에 이들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페레이라는 절친 테세이라의 복수를 원하며 힐을 이기면 반쪽 챔피언이라는 딱지를 떼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에 이번 경기를 제대로 준비하며 마음과 생각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힐은 부상으로 스스로 반납할 수밖에 없었던 챔피언 벨트를 되찾고 싶어 하는 다짐과 포부로 노력하며 기다렸습니다 이들은 최선과 최고의 당일 경기를 팬들 앞에서 펼칠 것으로 크게 예상되며 한국 시간으로 4월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메인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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